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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당역 맛집] 성민 양꼬치집을 가다!!

 

안녕하세요!!

사당역 근처에 가성비 좋은 양꼬치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~

한달에 한번 정도는 양꼬치에 칭따오가 생각나는데! 사당역 근처에 찾다가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습니다! 

친구하고 둘이서 방문했습니다! 

 

평일 목요일 8시에 가니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할 뻔 했네요 ㅠ 다행히 입장!

 

 

 

양꼬치집 메뉴판이구요. 아무래도 양꼬치 먹으러 왔으니까 기본 양꼬치하고 양갈비를 시켜보았습니다. 

불 등장 두둥..!!

양꼬치 기본 2인분이에요~~ 그리고 양갈비 1인분입니다!
양꼬치엔 칭따오~~~

 

쯔란과 큐민은 빠질 수 없겠죠!? 쯔란과 큐민은 일반적인 양꼬치집과 같았어요~

 

 

돌려돌려!!

 

꿀팁 : 양꼬치는 다 익었을 때보다 "살짝" 덜 익었을 떄 육즙이 부드러워요!!

 

 

 

쯔란과 큐니에 찍어서!! 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~

제가 생각했을 때 짜사이 무침이 맛있는 곳이 맛집이라고 생각하는데요.. 

단무지하고 짜사이 무침하고 조금 '짠' 느낌이 있어서 맛집에서 1점 감점했답니다 ㅠ 

 

깐마늘을 양꼬치 스틱에다가 꽂아서 구워주세요!!

 

 

친구하고 양꼬치 기본 2인분 + 양갈비 1인분 + 칭따오 2병 해서 51,000원 나왔습니다!

성인 2명이 배터지게 먹은거라 가성비 있게 먹었다고 생각들었습니다.

 

 

다음에 또 뵐게요! ^^